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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목회연구소]/마을목회자학교

제4기 마을목회자학교

필승 2017. 10. 25. 14:01

 

 

 

 

 

 

 

 

 

 

 

 


 

 

 

 

 

제4기 마을목회자학교가 10월 23-24일 1박 2일로 충남 홍성 신동리교회 마을목회연구소(대표: 오필승 목사)에서 열렸다.

 

정경호 은퇴교수는 마을목회 신학함을 위하여(마을 목회 패러다임) 강의를 통해 마을목회를 통해 변두리 하나의 마을을 살리는 일은 온 마을들 나라 전체를 살리는 일이된다고 그 일은 대형교회가 아니라 지역 마을의 교회가 마을을 살리는 일을 통해 국가를 넘어서 아시아와 세계틀 품고 나아가고 그렇게 될때 앞으로 마을목회가 더 풍성하게 발전되고 확산될 전망을 진단 했다.

 

오필승 목사는 그동안 7년정도 농촌살리기차원에서 마을만들기를 해온 것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시대 농촌목회. 마을박물관, 시골살이체험관 여하당, 영농 조합 만들기 사례, 이장이 되어 한 일, 마을현장 둘러 보기를 진행했다.

 

박종윤 목사는 농사와 마을사업을 이야기 하며 10년쯤 전에 마을목회자학교와 같은 곳을 만났다면 나의 목회 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하면서 마을목회자학교는 실제 목회에 필요한 것을 제시하고 많은 목회자세미나 를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실제적인 목회에 도움이 되고 있어 함께 하고 있다고 했다.

 

최준 목사는 도시 한남 제일교회에서 마을 목회 소그룹 의 다양한 경험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목회는 지역사회 주민과 관계를 좋게 만들고 마을의 필요가 무엇인지 듣고 필요와 문제를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하고 개척교회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설문지 작성과 2018년 간단한 목회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 모두 한결같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마을목회신학과 실천 책을 선물로 주고 강의자료집 120여쪽 되는 자료집을 제공하고 숙소는 시골살이체험관 여하당에서 묵으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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