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의 인구변화 : 과소화 소멸로

장곡면 신동리 인구변화 (2018년말 - 2020년말)

구  분	1-10	11-20	21-30	31-40	41-50	51-60	61-70	71-80	81-90	91-	계
18년말	2	6	7	5	12	29	20	30	18	3	132
19년말	2	3	4	5	12	30	20	30	17	2	125
20년말	1	3	3	4	11	27	23	24	20	2	118

 

지난 2년간 7명씩 인구가 감소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57명으로 48.3%이다.

지난 5년간 신동리 마을로 귀농 귀촌한 인구수는 4가구 5명이다.

그런데 비해 젊은 가정이 없다보니 출산할 가정이 없음으로 출생인구는 0명이다.

고령노인들과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올해만 5명이 사망했다.

 

지난 1년간 청년 1명, 노인 1명, 새로운 성도가 출석하였다.

성도 중 한 분이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현재 요양병원에 계신 성도가 세 분이다. 농촌마을은 과소화 소멸로 가고 있다.

 

농어촌교회를 위한 도농교회의 선교적 연대(아웃리치)가 더욱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