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연구소
꾸러미 8 본문
8번째 꾸러미이야기
새들이 많이 먹어서 찰수수를 한자루 27Kg 수확했는데
얼마 안돼서 벌써 다 판매가 되었습니다.
들깨는 한가마 정도 했는데 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리태는 마을분들이 팔아 달라는 분들이 몇 분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신동리는 냉이 본격적으로 캐기 시작합니다.
배추는 약을 하지 않았더니 배추벌레가 맛 있다고 막 먹고 있습니다.
무는 늦게 심고 거름부족인가 조그만합니다.
금년 꾸러미는 11월 말까지 보내고 내년에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찰수수 |
들깨 |
서리태 |
냉이 |
배추 |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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