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아침 신동리 담배심기 풍경입니다. 3반에서 두 농가가 아직 담배농사를 짓습니다. 3반의 일꾼들은 거의 모인듯합니다. 일손이 바쁩니다. 저마다 맡은 일을 부지런히 합니다. 밭 한켠에는 냉이 씨 할 종자가 안개꽃 처럼 피어 있습니다. 매화도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