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연구소
[스크랩] 수세미 엑기스 담그다 본문
어제 오늘 수세미를 따서 수세미 300kg 엑기스를 담갔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바지가 삭아서 헤어져 찢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 신동리주말농장
글쓴이 : 오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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