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동리 3반에 정자가 세워지다

신동리교회앞 마을 2층 정자가 세워졌습니다.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위치입니다.

신동리마을에는 1,2반에 정자가 하나씩 있습니다.

이번에 세워진 정자는 3반에 세워져 3반의 명소, 주민의 쉼터가 될것입니다.

정자를 세우는데 2일 하고 한나절에 마쳤습니다. 뜨거운 폭염에 대단합니다.

품은 5인이 하루반 일하고, 3인이 하루를 했습니다.

정자를 완성하고 3일째는 칠을 해서 앞으로 3일간은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오는 토요일 28일부터 정자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출처 : 신동리 암벽체험 역사홍보관

글쓴이 : 카페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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