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연구소

제3회 마을목회이야기 한마당 본문

예장 총회 노회 마을목회/예장마을만들기네트워크(예마넷)

제3회 마을목회이야기 한마당

필승 2019. 5. 31. 10:33

예장마을만들기네트워크(예마넷, 상임대표 : 오필승 목사, 사무국장 : 최준 목사)는 5월 30일(목) 11:00-21:00 벽제벧엘교회(담임 : 송기섭 목사, 예마넷 공동대표)에서 30명 정도가 참석해 제3회 마을목회이야기 한마당을 가졌다.


오전시간에 <마을카페교회 현장 견학>으로 1.마을카페 다락(에덴정원교회 담임 : 정진훈 목사)과 2.비행기도서관 카페(예광교회 담임 : 박찬균 목사)를 현장 방문해 생동감 넘치는 목회이야기를 듣고 벽제벧엘교회에서 준비한 맛 있는 점심식사를 하였다.


오후시간에 <주제 : 작은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오필승 목사(예마넷 상임대표)의 특강을 듣고, 오후 4시 <예배 : 마을의 소금과 빛(마태복음 5:13-16)> 이란 제목으로 정성진 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의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송기섭 목사(예마넷 공동대표)의 사례발표와 저녁 식사후 <마을계획과 시민참여예산>에 대해 박근우 목사(겨자나무교회, 효창동마을계획단장)의 현장 경험 사례발표로 진행하였다.


마지막 시간 <마을목회 집담회>로 최준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나눔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모임은 수도권 남부에서 모이자는 의견과 여름에 모이는만큼 수도권보다는 수도권을 떠나서 모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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