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귀농상담소 개소식

예장 홍성귀농상담소 개소식 안내

귀농 귀촌시대 기독교인을 위한 귀농, 귀촌상담소가 전국적으로 최초로 홍성군에 문을 연다.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초대, 3대 회장을 역임하고, 홍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사무국장과 센터장을 역임한 오필승 목사(신동리교회 담임)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기독교인을 위한 홍성귀농상담소를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1호로 문을 여는 개소식을 한다.

 

오필승 목사는 현재 마을 이장 일을 3년째 보고 있고, 홍성군 장곡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모임을 만들어 사업계획을 세우고 활동하던중 홍성군으로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제안 받아 오누이권역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현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선배 여섯 농가와 함께 귀농하기 좋은 홍성을 알리고 귀농인 유치를 위한 2박 3일 농가 숙박형 귀농체험교육을 농가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여기에 오필승 목사는 기독교인을 위한 농가 숙박형 귀농체험교육생을 받아 9월 18-20일(1차), 10월 9-11일 (2차)에 걸쳐 장곡면 신동리교회와 <시골살이 체험관 여하당>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일시 : 2015년 9월 3일(목) 오후 2-3시

장소 : 신동리교회 (충남 홍성)

 

개소식 순서            인도 : 오필승 목사

 

기도 - 인도자

인사 - 오필승 목사

축사 -  백명기 목사(예장총회 농어촌선교부 총무)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활동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 - 오필승 목사

현판걸기 - 맡은이

친교의 시간(다과를 나누며)

폐회 - 기도

* 오필승 목사 소개 :

예장귀농상담소 1호로 문을 여는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는,

2011년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를 조직하여 초대회장

2012년 홍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사무국장

2013년 홀성군귀농지원연구회 회장 및 귀농귀촌지원센터 센터장의 경험을 가지고 예장 홍성귀농상담소를 개소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