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홍성귀농상담소 개소식

예장 홍성귀농상담소 개소식

 

귀농 귀촌시대 기독교인을 위한 귀농, 귀촌상담소가 9월 3일 전국에서 최초로 충남 홍성군 신동리교회에서 문을 여는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 고범석 회장, 예장총회 농어촌선교부 백명기 총무, 충남노회 강동원 목사(서기) 장곡면 황성순 면장,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한강희 과장,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전 임원들, 신동리마을 임원 등이 참석했다.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는 홍성군귀농지원연구회 초대, 3대 회장을 역임하고, 홍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사무국장과 센터장을 역임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기독교인을 위한 예장 홍성귀농상담소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1호로 문을 열었다. 이제 전국에서 2호, 3호 상담소가 문을 열수 있도록 실무자를 교육하는 일을 총회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https://youtu.be/Wl-jExmk4YM

 

 

 

 

 

 

 

 

 

 

 

 

* 위 사진은 홍성군 귀농지원연구회 귀농투어를 통해 1호로 귀촌해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홍성에 마련하고 멋지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 길익균님께서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