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연구소

모내기 하다 본문

신동리,교회 이야기/농사 이야기

모내기 하다

필승 2015. 6. 8. 20:24

네마지기 논을 만들고 모 80판을 심었습니다.

한마지기는 660㎡(200평)에 모 20판이 들어갔습니다.

신동리냉이채소영농조합 이상서 대표님이 승용이양기를 가져와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영농조합 김광희 총무님이 모를 날라 주었습니다.

빠지는 곳은 기계로 심지 못해 아내가 모 다섯판 정도를 손모를 내었습니다.

나는 집에 마당 한편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신동리,교회 이야기 >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흑향미, 고추  (0) 2016.04.17
신동리주말농장 풍경  (0) 2015.06.23
누에이야기  (0) 2014.06.14
감자 호랭이콩 밭에서  (0) 2014.04.20
하우스 짓기  (0) 2014.04.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