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연구소
모내기 하다 본문
네마지기 논을 만들고 모 80판을 심었습니다.
한마지기는 660㎡(200평)에 모 20판이 들어갔습니다.
신동리냉이채소영농조합 이상서 대표님이 승용이양기를 가져와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영농조합 김광희 총무님이 모를 날라 주었습니다.
빠지는 곳은 기계로 심지 못해 아내가 모 다섯판 정도를 손모를 내었습니다.
나는 집에 마당 한편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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